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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들려주는 인천 이야기

입력 | 2022-05-04 03:00:00


인천 중구 월미산 중턱에 있는 탄약고 갤러리에서 ‘나무가 들려주는 인천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 갤러리는 과거 군부대가 사용하던 탄약고를 개조한 것으로 인천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나무를 촬영한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