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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빨리 여기 와서 봐봐” “와∼ ‘일몰 맛집’이네”

입력 | 2022-05-04 03:00:00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갈매기 한 쌍.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일몰멍’으로 푸는 듯합니다.

―인천 영흥도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