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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산책로

입력 | 2022-05-04 03:00:00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현천 산책로에 조성된 ‘당현빛길’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아래에 있는 이 길은 낙후되고 어두운 길이었지만 노원구가 지난해 5월부터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해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외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