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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22-05-05 03:00:00


본보 4일자 A24면 60년대 정구여왕 “삶 밝혀준 정구, 사업서도 힘찬 스매싱” 기사에서 권화순 전 한국여자정구연맹 회장은 권화선 전 한국여자정구연맹 회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