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인스타그램
가수 이문세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2 어린이날, 날씨가 참 좋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문세의 어린 시절이 담긴 흑백 사진이다. 이문세의 개구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100주년 어린이날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문세는 ‘2022 시어터 이문세’ 투어를 진행 중이다. 3월 경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까지 11개 도시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