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뉴스1
그룹 엔하이픈이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로 4일 연속 오리콘 차트 정상을 지켰다.
지난 6일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3일 발매된 에나이픈의 일본 두 번째 데뷔 싱글 ‘디멘션 : 센코우’는 7229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싱글은 발매 첫날 24만7697장의 판매량으로 해당 차트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2일 차 1만9581장, 3일 차 9687장에 4일차 판매량을 더해 지금까지 총 28만 419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