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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와 성수동 카페데이트…여전히 신혼같네

입력 | 2022-05-08 16:31:00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순은 8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반짝반짝” “성수동 카페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환하게 웃으며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찰싹 붙어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덕분에 이효리는 ‘제주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