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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 말끔해지니 미소가 절로 나요”

입력 | 2022-05-12 03:00:00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 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이 무료 자전거 세차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세차는 세제 없이 고압·고온의 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친환경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곳과 사당역에서 11월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