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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즐기는 물놀이

입력 | 2022-05-13 03:00:00


초여름 더위가 나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찾은 가족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천구는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주요 공원과 가로변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