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인스타그램© 뉴스1
배우 김지우가 자가격리로 4kg이 쪘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근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이 사진과 함께 “배가 토실토실”이라며 돼지 이모티콘을 붙였다. 탄탄한 복근과는 다소 거리가 먼 글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