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국내 5성급 호텔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조니워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니워커 블루’만의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한다.
조니워커 블루는 200년의 헤리티지를 한 병에 담아낸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스카치 위스키다. 창립자 존 워커의 혁신 정신이 집약된 프리미엄 위스키로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존 워커 가문 위스키 특유의 깊은 풍미를 부드러우면서 강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한정수량 생산되며 1만 개 오크통 가운데 오직 하나에서 선별된 원액만을 블렌딩해 만들어진다.
‘우리의 깊이를 깨우다(Depth of Character)’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럭셔리 컬래버레이션은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여 보다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의 동선에 따라 조니워커 블루를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자 동선에 위치한 조니워커 블루 브랜드존에서는 포토존과 홀로그램 쇼케이스 등을 통해 럭셔리한 블루에 대한 첫 인상을 전한다.
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조니워커 블루만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조니워커 블루의 비교할 수 없는 깊은 풍미를 더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6월 19일까지, 콘래드 서울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니워커 블루를 만나볼 수 있다. 조니워커 블루 스위트룸과 바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