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공간, 비서관 등 회의 공간 마련 보통은 전용기-헬기 타고다녀 실제 운행 많지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전 KTX 특별열차에 올라 기념사를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18일 KTX 특별 열차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 도착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전 KTX 특별열차에 올라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8월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으로 향하는 전용열차 내 회의실에서 산림청, 농림부, 재난안전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및 민관지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8월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으로 향하는 전용열차 내 회의실에서 산림청, 농림부, 재난안전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및 민관지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12월 19일 대통령 전용 열차인 ‘트레인 원(1)’에 탑승해 평창 겨울올림픽 티켓 구매 이벤트 당첨자, 국민홍보대사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3년 7월 2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유엔참전용사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전용기차를 탑승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