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멤버 수호가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장악했다.
수호는 ‘후즈팬(Whosfan)’에서 진행한 타임스퀘어 광고 투표에서 63.1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현지 시각 기준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생일 광고가 송출된다.
이번 광고는 ‘엑소엘(EXO-L, 엑소 팬덤명)’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유년 시절부터 아티스트로서의 모든 활동기를 담아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