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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배트를 던져서라도’ [포토]

입력 | 2022-05-19 13:50:00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마산고와 세광고의 경기에서 9회초 1사 3루 마산고 신성호가 번트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배트를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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