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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범 ‘막강 수비에 짝짝짝’ [포토]

입력 | 2022-05-19 16:09:00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산고와 예일메디텍고의 경기에서 6회말 수비를 마친 동산고 장희범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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