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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성 ‘글러브에 살짝’ [포토]

입력 | 2022-05-22 16:07: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대전고 1번 타자 홍서연의 파울 타구를 경동고 1루수 조예성이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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