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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도 ‘우크라 지원’ 화상회의

입력 | 2022-05-25 03:00:00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23일 47개국 국방 당국자가 참여한 ‘우크라이나 방어 자문회의’ 화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덴마크, 체코 등 20개국이 새로운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고 나머지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군 훈련 등의 협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국도 이날 회의에 참석했으나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른쪽은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