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경 씨의 ‘주님 보시기 참 좋았다’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일반과정, 지도자과정, 최고지도자과정을 각각 수료한 서강대 평생교육원 전례꽃꽂이 동문 48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서혜심 씨의 ‘창세기…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김보성 씨의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고은경 씨의 ‘주님 보시기 참 좋았다’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서혜심 씨의 ‘창세기…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김보성 씨의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