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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밀어서 안타’ [포토]

입력 | 2022-05-25 14:42: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인천고 16강전 경기 6회말 무사 1루 인천고 조국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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