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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서 ‘팀 첫 안타는 내가’ [포토]

입력 | 2022-05-26 13:29:00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대전고의 8강전 경기 4회초 1사 청담고 전준서가 좌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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