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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김정민 축구선수 두 아들, 자존심 건 대결

입력 | 2022-05-30 03:00:00

슈퍼DNA 피는 못 속여(30일 오후 9시 10분)




가수 김정민과 축구 명문 학교에 재학 중인 두 아들이 합류한다. 골키퍼인 첫째 태양과 공격수인 둘째 도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형택은 딸 미나와 함께 강원 횡성에 있는 모교를 찾는다. 테니스부 후배들을 위한 특급 레슨을 하고 스승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