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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우승 차지한 경남고 백영선 교장 ‘공로상 수상’ [포토]

입력 | 2022-05-30 23:31:00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백영선 교장이 공로상을 수상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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