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5월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했다. 훈련전단장 안상민 준장과 지휘부가 강동훈(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에게 출전 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강동훈(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이 5월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린 2022 환태평양훈련전단 환송행사에서 출전 신고를 받고 있다. 해군 제공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하는 림팩훈련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 간 해상교통로 보호 위협 등에 대한 공동 대처 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1971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는 해상초계기(P-3) 승무원들이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 제공
5월 31일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기 위해 마라도함에 편승하여 출항하는 해병중대장 김윤호 대위(가운데 맨 앞)를 비롯한 130여명의 해병대 대원들이 마라도함 차량갑판에서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는 14,5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의 모습. 해군 제공
5월 31일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기 위해 출항하는 환태평양훈련전단장 안상민 제독(가운데)을 비롯한 대표 장병들이 마라도함(LPH, 14,500톤급) 비행갑판에서 출항 전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왼쪽부터 중사 정양우, 중위 유동욱, 준장 안상민, (임)소령 이영진, 중사 김보영). 해군 제공
대한민국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5월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했다. 해군 장병들이 부두에서 환송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5월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 환송식에서 가족들이 훈련에 참가하는 해군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사진제공 해군>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