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뷔와 열애설 후 근황…블랙핑크 멤버들에 “영원히 고마워”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 로제 리사 등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의 표지를 게재했다. 또한 해당 표지를 촬영할 때의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빼어난 미모와 패션 센스를 동시에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제니는 이 사진들에 “영원히 감사해”란 글을 덧붙이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편 지난 22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제니로 보이는 인물이 제주도에서 함께 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뷔와 제니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리기도 해 교제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두 사람의 열애설 관련해 함구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