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플레이 제공) © 뉴스1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국내서 치르는 2경기의 티켓 예매가 17일부터 시작된다.
쿠팡플레이는 3일 토트넘과 함께하는 ‘쿠팡 플레이 시리즈’ 2경기 관람권 예매가 쿠팡플레이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다음달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토트넘의 1차전은 6월17일 오후 3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7월16일 수원서 펼쳐지는 토트넘-세비야와의 2차전은 19일 오후 3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현장 판매는 온라인 예매가 매진되지 않았을 경우 각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해당 경기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토트넘과 함께하는 2차례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