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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사 대표단, 신라면세점 방문

입력 | 2022-06-06 03:00:00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시달렸던 면세업계가 관광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찾은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의 모습. 신라면세점 제주국제공항도 최근 2년여 만에 문을 열고 영업을 재개했다. 면세업계는 7월부터 동남아 단체 관광객 입국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