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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열애설’ 제니, 소박한 일상…“티타임 정말 간절했어”

입력 | 2022-06-06 11:28:00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일 인스타그램에 “이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 한 쌍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뷔와 제니가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린 점을 언급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뷔와 제니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