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근황을 전했다.
송승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서울사대부속중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함께”라며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동창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올리며 “(선생님) 생신날 with 반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강 동안” “송승헌 나이를 안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은 1976년 10월생으로 만 45세다.
‘히든 페이스’는 한통의 영상편지만 남기고 사라진 약혼녀의 행방을 쫓던 한 남자가 그녀와 관련된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