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공식 서비스센터와 딜러 전시장에서 여름 맞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6월 1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2 얼리썸머 서비스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타이어 점검과 자동차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부품의 가격 및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컨 필터 ▲에어 케어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와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15% 할인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타이어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서비스 입고 고객 중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