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라미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들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스프린트 금메달 땄대요”라며 “어흑… 장하다 내 아들! 장하다 대한민국!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말고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며 아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라미란 SNS © 뉴스1
(서울=뉴스1)
배우 라미란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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