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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보호소 고문 규탄 퍼포먼스

입력 | 2022-06-21 03:00:00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전신결박 의자에 앉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고문을 합법화하는 외국인보호규칙 졸속 개악을 법무부는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