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가연이 50대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에 세 번째 오면 단골이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가연은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스퀘어넥 상의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초커에 목걸이까지 소화해내며 미모도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김가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51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