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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섬유-옻칠 공예를 한자리에서

입력 | 2022-06-24 03:00:00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 전시에서 시민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금속, 섬유, 옻칠공예 분야 작가 80명의 작품 25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은 14일부터 8월 15일까지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