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아버지와 최근 달라진 관계를 고백한다.
29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한다.
이중 트로트 가수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 김봉곤의 막내딸로, 최근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스트롯2’ 미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김다현은 아버지 김봉곤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10년짜리 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그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덧붙여 호기심을 유발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