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청춘 배우들이 연합 MT를 떠난다.
티빙 예능물 ‘청춘 MT’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2016) ‘이태원 클라쓰’(2020) ‘안나라수마나라’(2022) 배우들이 뭉친다. 세 작품을 연출한 김성윤 PD와 주인공이 다시 만나 MT를 떠난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은 배우 박보검을 비롯해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으로 꾸린다. 이태원 클라쓰 팀은 박서준과 안보현, 권나라, 류경수, 이주영이 함께 한다. 안나라수마나라 팀은 지창욱과 최성은, 황인엽, 지혜원, 김보윤이 출격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