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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인명구조훈련

입력 | 2022-07-01 03:00:00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인명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수상구조요원 100명과 수변안전요원 200명 등 자원봉사자 300명을 7월 1일 정식 개장하는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