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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6살 연하 비연예인과 2년째 열애 중

입력 | 2022-07-01 16:41:00

넉살© News1


래퍼 넉살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년째 열애 중이다.

넉살의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는 1일 뉴스1에 “넉살이 열애 중이다”라며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넉살은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6살이다. 그는 지난 2009년 데뷔했으며 2017년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재치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엠넷 ‘고등래퍼2’ ‘고등래퍼3’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고정으로 출연,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