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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홀터넥으로 청순+요염 한번에…그윽 눈빛

입력 | 2022-07-04 16:01:00

구혜선, 맥앤지나 제공

구혜선, 맥앤지나 제공

구혜선, 맥앤지나 제공


배우 구혜선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4일 매거진 맥앤지나가 공개한 화보 컷을 통해 여성스러움은 물론, 천진난만한 귀여운 미소로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까지 자랑했다. 특히 홀터넥으로 요염한 매력도 과시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가 제 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 경쟁 관객상을 받기고 했다. 이에 소감을 묻자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렸고 함께한 스태프(제작진)분들, 배우분들, 영화제 심사위원분들과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 가수, 작가, 감독 등 여러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관해선 “예술 세계관을 삶과 죽음으로 표현하고 싶다”며 “장르와 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삶에 대한 기본적인 콘텐츠는 변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만큼 대중들에게 유유히 자기 갈 길을 걸어가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고 바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