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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20주년 맞아 새 CI 공개

입력 | 2022-07-06 03:00:00


국내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관리 1위 업체인 우리관리가 5일 서울 서초구 The-K(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 기업이미지(CI·사진)와 공동주택 관리업무 시스템 ‘우리Genie(지니)’를 공개했다. ‘우리지니’는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관리는 전국 1310개 사업장의 주택 93만 채를 관리하고 있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