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SNS 캡처 © 뉴스1
홍현희 SNS 캡처 © 뉴스1
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 34주차에 접어들어 도움을 요청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4주부터는 뭘 준비하고 뭘 해야 해요”라면서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오늘부터 임신 34주째’, ‘태어나기까지 앞으로 42일’이라고 적힌 문구와 함께 태아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마음이 조급해진 그가 준비부터 산후조리원까지 출산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