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포스터 © 뉴스1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2주 연속 전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작품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세계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차트에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지난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4900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비영어권 작품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파트1이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6월20일부터 6월26일까지 집계되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작품 주간차트에서 3374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보이며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올 하반기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