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이준석 징계 논의 與 윤리위, 새벽까지 마라톤회의
입력
|
2022-07-08 03:00:00
‘운명의 날’을 직면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뒤 당 윤리위원회 소명을 위해 떠나고 있다. 이 대표가 성 접대를 받고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윤리위의 결정에 따라 이 대표의 정치 생명은 물론 여권 전체가 출렁거릴 가능성이 큰 상황. 이를 의식한 듯 윤리위는 8일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논의를 이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관련뉴스
대통령실 “이준석 징계여부는 당서 결정할 일” 거리두기속 ‘조속 결론으로 논란 매듭’ 기류도
윤리위 출석 이준석 “마음 무겁다” 울먹… 징계 논의 막판까지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