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SNS 캡처) © 뉴스1
AFC는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살아있는 레전드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1992년 7월8일생인 손흥민은 이날이 30번째 생일이다.
이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오늘 30번째 생일이 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 토트넘 (토트넘 구단 SNS) © 뉴스1
토트넘은 구단 SNS에서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한다. 위대한 하루를 보내길!”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은 10일 방한하는 토트넘의 ‘쿠팡시리즈’ 한국 투어에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