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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오해와 진실, 의사들이 직접 뽑은 ‘명의’와 OX 퀴즈로 풀어봤습니다

입력 | 2022-07-11 08:48:00


다른 암보다는 진행이 늦고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해서 ‘착한 암’, ‘거북이 암’ 등으로도 불리는 갑상샘암(갑상선암).

그럼 꼭 수술 안해도 되는 걸까요, 능동적 감시만으로도 충분할까요?

의사들이 꼽은 명의, 강남 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의 장항석 교수와 갑상샘암과 관련한 각종 궁금증을 OX 퀴즈 형식으로 풀어봤습니다.

52명의 갑상샘암 명의 중 16명의 추천을 받을 정도로 큰 지지를 받은 장 교수의 갑상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봅시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