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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혜교, 날렵한 콧날…신현지와 식사 중 뽐낸 인형미모

입력 | 2022-07-12 14:57:00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식사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현지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신현지와 식사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작은 얼굴에 날렵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2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