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김기수가 운동으로 달라진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김기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6년간 앉아서 일만 했더니 대참사, 48살 먹으니 운동해도 그때뿐인 거 같고 좀 더 하면 될 것도 같고 아닌 거 같고 해도 늘지 않는 거 같고 야식 먹으려고 운동 돌입했는데 잘한 거 맞죠?”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기수는 운동 전 후 확 달라진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군살 없는 몸에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