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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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는 ‘6개월 전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피선거권이 있다’는 당헌·당규를 이유로 박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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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의원들의 협조를 얻지 못해 국회 소통관이 아닌 국회 분수대 앞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국회 내 기자회견은 국회의원이 함께해야 한다는 국회규칙에 따라 국회 정문 앞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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