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6항공전단 링스(Lynx) 해상작전헬기가 지난 4일 경남 진해헬기 이착함 훈련 지원정에서 이착함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신형 호위함 충북함(FFG)과 링스(Lynx) 해상작전헬기가 서해 완충구역 이남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해군항공단의 UH-60 해상 기동헬기가 남해에서 열린 해난구조전대 협동 항공구조훈련에서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해군 항공단에서 도입 예정인 MH-60S 씨호크 해상작전 헬기. 사진출처 미해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기반으로 국내 연구개발 예정인 소해헬기. 소해헬기는 해상교통로와 주요 항만 등에 부설된 기뢰를 공중에서 탐색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해군
1951년 진해 해군 공창에서 조경연 중위를 비롯한 항공반 인원들이 인수한 美 공군 항공기를 개조하여 해군 최초의 항공기인 ‘해취호(海鷲號)’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지난 2일(현지시간) 항공기 사진 전문 트위터 ‘우디스 에어로이미지스’는 미 워싱턴주 렌턴 소재 ‘보잉’사 공장에서 주기 중인 우리 해군용 P-8A 기체 사진을 공개했다. 우디스 에어로이미지스 트위터
해군6항공전단 대잠초계기 P-3C편대가 경북 포항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15일 오전 해군 포항비행장에서 열린 해군항공사령부 창설식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15일 오전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이 해군항공사령부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