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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동대문 전시장 확장

입력 | 2022-07-18 15:07:00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을 확장했다.

총면적 4347.17㎡ 규모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1, 2층에 총 11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 색상, 외부, 내부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을 마련해 실제 차량 없이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주차공간에 2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