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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 사계절 볼 수 있는 장미꽃 활짝

입력 | 2022-07-20 03:00:00


19일 서울 광진구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광진장미정원’에서 시민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총 256m 구간에는 사계절 내내 피는 ‘사계장미’ 30종, 3만여 주가 심어져 시민들이 언제든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